수원에서 10대 미만 어린이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사진은 지난 3월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한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긴급돌봄교실을 신청한 학생이 발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수원에서 10대 미만 어린이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수원시는 13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107·10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107번 확진자는 영통구 매탄3동에 거주하는 10대 미만의 이중국적자로 지난 8일 미국에서 귀국한 뒤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미국에서 체류 중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통구 영통2동에 거주하는 108번 확진자 역시 10대 미만의 어린이로 한국 국적이다. 아직까지 추정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시는 두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