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42분 기준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5.05%(700원) 오른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외진단시약 업체 휴마시스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제품이 브라질 국가건강품질관리연구소의 평가에서 품질 적합 인증과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휴마시스는 브라질 시장으로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브라질 내 코로나19 피해가 계속 증가하면서 브라질 내 진단키트 수요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제품 성능 인증으로 인해 향후 주변 남미 국가들의 수요 또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