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부천시와 협업으로 '김포·부천(GB)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는 부천시와 함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김포시는 4차 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경진대회&인큐베이팅’ 창업 참가팀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부천에 거주하는 청년층(19∼34세) 구직자·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IOT, AI, 클라우드, 모바일, 빅데이터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창업교육부터 멘토링 과정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창업팀(개인포함) 2팀에게는 창업지원금 각 125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기정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하는 시기에 4차 산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