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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러레이터(accelerator)는 유망한 초기 기업 및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투자 및 사업 자문 등의 폭넓은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우수 기업 발굴 및 육성 가속화를 돕는 단체를 말한다.
스위스 바젤 지역의 투자 및 혁신 진흥기관인 '바젤에어리어 비즈니스 앤 이노베이션'(Basel Area Business & Innovation)이 운영하는 바젤론치는 올해로 2기에 접어드는 엑셀러레이터. 한기수 당 3년간 운영된다.
바젤론치는 스위스를 중심으로 하는 유럽 내 초기 스타트업들과 산업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 기업들을 연결하고 바이오 기술 실현 및 기업 육성을 앞당기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선정된 벤처들은 초기 자본부터 시리즈 A 펀딩에 이르는 기업 운영자금 조달을 비롯해 파트너 기업들과의 교류한다. 산업 네트워크 등 사업 개발과 관련된 넓은 범위의 인프라 등을 지원받는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된 바젤론치 1기에는 존슨앤존슨, 노바티스 벤처펀드, 화이자 등이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유럽 내 초기 벤처들과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는 동시에 우수 후보물질 도입, 지분 투자 등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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