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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셀트리온은 식약처로부터 항체치료제 임상시험 심사를 받고 있다. 이르면 이번주 안에 인체 대상 임상시험이 개시될 예정이다. 앞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임상 1상 시험 착수일이 '7월16일'이라고 못 박은 바 있어 업계 안팎에서 주목하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는 미국, 유럽 등에서 유행 중인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연내 임상시험을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 500만명 분량의 치료제를 양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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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