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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에서는 하루 동안 28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도쿄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8640명을 기록했다.
감염증 전문가 미카모 히로시게 아이치의과대학 교수는 “검사수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감염자 수도 늘어난다는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감염자가 이 속도로 늘어나면 입원환자나 중증환자도 증가하고 점차 의료체계를 압박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도쿄도는 도민에게 “무증상이더라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하는 등 감염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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