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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진원지로 '호스트클럽'이 지목됐다.
16일 도쿄의 일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286명이다. 이는 사상 최다 일일 확진자 수다. 기존 최다치는 지난 10일 기록된 243명이었다.
이날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도쿄의 확산 진원지는 유흥업소인 호스클럽과 카바쿠라 등이다. 호스트클럽은 남성 접객원이 여성 손님을 상대하고 카바레와 클럽을 합친 말인 카바쿠라는 여성 접객원이 남성 손님을 상대한다.
신문은 도쿄에서 긴급사태가 해제된 다음날인 지난 5월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34명을 조사한 결과 3분의 1이 넘는 1045명이 이른바 '밤거리' 관련 감염자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 중 70%는 유흥업소가 밀집한 도쿄 신주쿠구에서 나왔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전날 한밤중 회의를 열고 도 내 코로나19 감염상황 경계수준을 총 4단계 중 가장 높은 '감염확산 수준'으로 격상시켰다.
고이케 지사는 "정부의 기본대처방침에 따라 업장들이 예방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촉구했다.
16일 도쿄의 일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286명이다. 이는 사상 최다 일일 확진자 수다. 기존 최다치는 지난 10일 기록된 243명이었다.
이날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도쿄의 확산 진원지는 유흥업소인 호스클럽과 카바쿠라 등이다. 호스트클럽은 남성 접객원이 여성 손님을 상대하고 카바레와 클럽을 합친 말인 카바쿠라는 여성 접객원이 남성 손님을 상대한다.
신문은 도쿄에서 긴급사태가 해제된 다음날인 지난 5월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34명을 조사한 결과 3분의 1이 넘는 1045명이 이른바 '밤거리' 관련 감염자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 중 70%는 유흥업소가 밀집한 도쿄 신주쿠구에서 나왔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전날 한밤중 회의를 열고 도 내 코로나19 감염상황 경계수준을 총 4단계 중 가장 높은 '감염확산 수준'으로 격상시켰다.
고이케 지사는 "정부의 기본대처방침에 따라 업장들이 예방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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