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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MEPS는 2015년부터 모든 롤스로이스 차종에 장착된다. 꽃가루 입자와 기타 유해 물질로부터 탑승객을 보호하기 위한 최신 공기정화시스템이며 신형 고스트에는 최신 버전의 불순물 감지 센서와 나노플리스(Nanofleece) 정화 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
불순물 감지 센서는 자동차 내 공기질을 측정해 일정 수준 이상의 오염이 감지되면 스스로 재순환 모드로 전환해 공기를 순환시킨다. 여기에 나노플리스 필터가 초미세먼지입자와 각종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2분 안에 걸러낸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MEPS 탑재를 시작으로 앞으로 자동차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실내 환경을 미리 설정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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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