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원당농협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기공식.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 원당농협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가 '첫삽'을 떴다.  

20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재준 고양시장, 시 의원,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원당농협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원당농협은 덕양구 성사동 410-5번지에 연면적1498㎡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국·시비 10억 원, 자부담 30억원을 투자해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게 된다. 오는 12월 말에 준공해 내년 1월 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에는 농산물직매장, 문화시설, 로컬레스토랑 ,금융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소비자와 생산자 간 만남의 장을 형성해 소비자와 함께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농산물 유통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은 격려사에서 “이번에 착공하는 원당농협 로컬푸드복합문화센터는 성사혁신지구 및 앞으로 이전하게 될 환승주차장과도 인접해 있어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며 “로컬푸드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결시켜주는 역할을 수행해 농가소득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