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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기존 신청 기간이 지난 7월 3일까지였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매출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여건과 모집인원 대비 저조한 신청율을 감안해 모집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G-FAIR KOREA 2020’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중소기업 전문 무역 전시회이다.
전시회는 총 400여개사 550명 국내·외 바이어 참여로 생활용품관, 주방용품관, 건강용품관 등 품목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를 영위하고 공장등록을 필한 관내 소재 중소기업 16~19개 업체이다.
전시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진행한다. 전시품목은 전기전자, 생활용품, 농수식품 등 중소기업 종합품목으로 전시장 내 설치된 양주시 단체관에는 총 171㎡ 규모의 19개 부스가 마련돼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G-FAIR KOREA는 중소기업의 다양한 우수상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라며 “지역 내 중소기업의 성장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주 단체관을 마련한 만큼 관심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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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