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38명을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22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지사는 이날 새로 보고된 확진자는 지난 21일보다 1명 많은 238명이라고 전했다. 도쿄의 누적 확진자 수는 1만54명이다.
  
도쿄는 최근 코로나19 공포에 휩싸였다.


줄어들던 확진자는 재폭발했고 이달 들어 지난 1일(67명)과 8일(75명)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세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되는 상황이다.

도쿄도 당국은 코로나19 감염상황 경계수준을 4단계(최고단계)로 끌어올렸다.


도쿄는 지난 17일 일일 확진자 293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폭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