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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에서 규모 7.4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강진이 알래스카 페리빌 남남동쪽 148km, 앵커리지에선 남서쪽 800여km 떨어진 수역을 뒤흔들었다고 전했다.
진앙은 북위 55.05도, 서경 158.50도이며 진원 깊이가 10km로 얕았다. 미국해영대기국은 지진이 알래스카주 남부 연안에 쓰나미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주변국에 다소의 조류 수위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피해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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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