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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준전 단속 적발 당시 경찰관에게 뇌물 200만원을 건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상대방의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하고 음란물을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종훈은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명령을 받았으나 항소했다.
당시 재판부는 "최종훈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담당 공무원에게 상당한 금액을 제공하려는 의사를 표시했다"며 "음주운전 단속의 공정성 및 사회일반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최종훈은 해당 사건 등을 이유로 지난해 3월 소속 그룹 FT아일랜드를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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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