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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에 사는 A씨(51)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포천 소재 육군 8사단 부대를 지난 16일 방문한 뒤 부대 내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고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됐다.
A씨의 부인 B씨(48)도 발열과 잔기침 등 증상이 발현해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 날 확진됐다. B씨는 중구 소재 DGB대구은행 서울영업부 지점 직원으로 알려졌다.
이날 포천시와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8사단 부대 내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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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