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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내가 꽃길을 걸으려면 (전 남편도) 잘 돼야 하잖아. 그치? 그게 나의 굉장히 큰 바람이야"라고 설명하며 눈물을 훔쳤다.
그리고 "그래야 내가 꽃길을 걸을 수 있고 마음도 편안해지고"라고 이유 또한 설명했다.
이에 김혜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니라 그냥 혜은이로 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하고 싶은 말 하고 살고, 화낼 일 있으면 화도 내고 웃을 일 있으면 마음껏 웃고 이제는 안에만 갇혀있지 말고 응원하고 언니를 응원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세상 속으로 자신 있게 달려가서 멋있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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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