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가격 하락폭이나 수치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올 하반기를 D램 가격 저점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 하반기는 평균판매가격(ASP)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인다"며 "과거 3~4년간 벌어진 수요와 공급 조정이 작년말 기점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더해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성장 추세가 견조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코로나 2차 발발 같은 외생적 요인이 없다면 짧은 가격 조정기간을 거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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