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관계자들이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선별진료소에서 차량에 탄 시민과 아이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스1 DB) 2020.7.16/뉴스1 ©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근무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전수검사를 받은 경기 성남시 복정어린이집 교직원과 보육원생 전원이 사실상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교직원 40명과 보육원생 190명, 학부모 3명,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 4명 등 137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어린이집 원생은 모두 192명이지만 2명은 휴가 중이어서 확진자를 접촉하지 않은데다 학부모측이 검사를 원하지 않아 진단검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21일 확진된 서울 송파구 환자 A씨가 이 어린이집 종사자로 확인되자 22일 어린이집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송파구 장지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송파구 69번 환자 접촉자로 지난 14일부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었다.

20일 서울아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했으며 21일 확진판정을 받아 서울아산병원에 음압병실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