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나왔다.

동작구는 23일 사당5동에 거주하는 구민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관내 69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69번 확진자는 전날(22일) 동작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무증상 상태에서 이날 최종 확진통보를 받았다.


구는 69번 확진자가 가족인 관내 67번 확진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는 "현재 병상배정 절차를 진행하고 거주지와 이동동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면서 "역학조사 이후 이동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