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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오는 10월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하는 등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인프라와 민관협력 학습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성남시 이해종 평생교육과장은 23일 오전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가진 ‘평생교육과 주요정책’ 시정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통합 플랫폼은 성남시 225곳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평생교육 정보와 학습 관리를 일원화해 학습 통계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성남시 모든 학습 정보를 검색하고, 수강신청, 온라인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지난 5월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으며, 6월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수정, 중원, 분당, 분당 남부, 위례, 판교 등 6개 권역별 평생학습관을 구축한다.
야탑동 평생학습관을 거점(Hub)으로 하고, 내년 1월 위례권역 평생학습관(창곡동 569)이 우선 개관한다.
이를 통해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평생교육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춰 지역 주민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지난 6월 평생학습관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오는 9월까지 체계정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 Δ89개 평생교육기관의 행복학습센터 지정 운영 Δ공유 공간 45개 기관 57곳 확보를 통한 학습 소모임 활동 지원 Δ관내 대학 4곳과 관학협력 평생교육 공동협약 체결 등 민관협력 학습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상생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성남시는 이외에도 Δ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Δ행복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공익성 시민교육 Δ5060 신중년 세대 성남시민학교 운영 등을 통해 전 계층에게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공평한 배움의 기회 제공에도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이해종 평생교육과장은 “시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고, 학습의 즐거움, 일의 보람, 복지의 따스함을 시민들이 누리고 향유 할 수 있는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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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