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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이 상한가에 도달했다. 덱사메타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2시5분 기준 경동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9.95%(3250원) 상승한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뉴욕타임스는 소염진통제로 널리 쓰이는 스테로이드 계열 약품인 덱사메타손이 코로나19 중증환자 사망률을 크게 낮춰준다고 보도했다. 덱사메타손은 가격이 저렴해 대중적으로 쓰이는 치료제다. 경동제약은 덱사메타손 성분이 함유된 주사제를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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