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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내년 7월 통합법인으로 출범하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임원 워크숍에 참석해 "양사 임원들이 모인 뜻 깊은 자리인 만큼 'NewLife 가치체계'를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를 당부한다"며 "새로운 방식에 대한 고민을 통해 일류(一流) 보험사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양사 임원 워크숍은 전날(22일) 서울 중구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열렸다. 조 회장을 비롯해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등 양사 임원·본부장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보험사 경영환경을 둘러싼 정치·경제·사회·기술 이슈에 대한 분석으로 시작해 NewLife 비전의 의미와 가치체계 내재화 방안, NewLife 리더의 역할 도출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경영진간 자율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심탄회한 의견교류와 발표가 이뤄지면서 ‘감성통합의 장’이 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오후에는 양사 경영진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디지털 전략 워크숍을 열고 Δ디지털 보험 Δ디지털 창구 ΔAI Contact Center Δ헬스케어 Δ빅데이터 Δ마이데이터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도출을 위해 활발한 논의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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