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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중간배당을 미실시한 배경은 경영 불확실성에 따른 유동성 확보 필요성을 고려한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경영 불확실성과 판매 정상화 추이,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간배당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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