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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비교적 빠른 회복세를 보여준 미국, 서유럽 시장과 달리 신흥시장은 더딘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현대차는 현지 전략형 차종 공급 확대 및 비대면 판매 지원을 통해 판매 회복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현대차는 신흥시장 중 판매 비중이 높은 인도에서 판매 전략에 대해 "수익성이 높은 신형 크레타와 베뉴의 공급 확대, 신형 i20 출시로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촌지역의 판매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라질에 대해서는 "재정 적자 확대로 경기부양책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하반기 수요 회복 여부는 코로나19 확산세 완화에 달려 있다"며 "비대면 판매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러시아 시장과 관련, "정부의 부양책으로 자동차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수익 차종인 크레타의 집중 생산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크레타가 현지 자동차 산업 부양책에 포함됐는데, 이를 중심으로 손익 방어와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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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신흥시장 중 판매 비중이 높은 인도에서 판매 전략에 대해 "수익성이 높은 신형 크레타와 베뉴의 공급 확대, 신형 i20 출시로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촌지역의 판매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라질에 대해서는 "재정 적자 확대로 경기부양책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하반기 수요 회복 여부는 코로나19 확산세 완화에 달려 있다"며 "비대면 판매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러시아 시장과 관련, "정부의 부양책으로 자동차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수익 차종인 크레타의 집중 생산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크레타가 현지 자동차 산업 부양책에 포함됐는데, 이를 중심으로 손익 방어와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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