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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3일 진행된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코로나로 인해 기술 인력 파견이 어려웠지만 중국 OLED 팹이 7월부터 양산에 들어 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77인치 48인치 그리고 55 65 MMG(멀티모델글라스) 공정 팹을 기존 팹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400만대 후반에서 500만대를 생산할 목표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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