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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장덕수)는 올해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장 본부장은 농협 중앙본부에서 이성희 중앙회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농협 강원본부는 경제사업을 비롯해 상호금융, 교육지원 등 전 사업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농협 강원본부는 올해 상반기 지자체와 함께 영농 폐기물 수거 지원, 외국인 근로자 공급 대행, 농촌일손돕기, 농업용 드론 지원, 공동 육묘장 설치 지원 등 농업인 소득 증대와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 등의 피해를 입고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유관 기관들과 농산물 특판 행사를 잇따라 열었다.
농협 강원본부는 하반기에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9개 시?군과 공동으로 고랭지채소 주산지 토량개량 및 소독제 지원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올해 농협 강원본부는 지난 2011년 이후 9년 만에 ‘상호금융대출금 10조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장 본부장은 “올 하반기에도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강원농협 전 임직원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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