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백제대로 DT점(SPC그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SPC 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오는 30일 전국 5개도시에서 가맹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맹사업 설명회는 예비 창업자에게 사업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을 포함한 5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와 온라인을 통한 1대 1 상담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파스쿠찌는 일반 커피 프랜차이즈와 비교해 창업 시 평당 투자비가 10% 이상 낮다. 합리적인 로열티 가격도 파스쿠찌 가맹사업의 강점이다.

여기에 매일 전국 33개 물류 거점에서 받는 신선하 원재료와 연구·개발 부서 '이노베이션 랩'에서 선보이는 신제품도 예비 창업자에게 매력적인 부분이다.


파스쿠찌는 매장 형태를 다양화하는 전략으로 예비 창업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역삼동에 이탈리아 콘셉트 매장 '파스쿠찌 역삼 테헤란점'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또 광주방림DT점을 시작으로 전주 백제대로DT점·수원 권선DT점·계룡DT점을 포함한 6개 드라이브 스루(DT·Drive-Thru) 매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탈리아 콘셉트 매장을 더 확대하고 DT점도 늘려갈 계획"이라며 "가맹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스쿠찌는 135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글로벌 커피 브랜드다. 현재 세계 20개국에 진출해있다. 국내에선 SPC그룹이 지난 2002년부터 약 500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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