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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한 결과, 한신교회(잠원로3길 31)와 고용노동부 서초고용센터(반포대로 43. 3층)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구에 따르면 은평구 61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오전 11시12분에서 오후 2시38분까지 한신교회를 방문했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현재 접촉자 4명을 자가격리했고 확진자 인근 좌석에 앉았던 사람들에 대해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유증상시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교회는 2주간 집합이 금지된다.
송파구 75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오후 2시44분에서 3시18분까지 고용노동부 서초고용센터를 방문했다. 확진자와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구는 이날 고용센터를 방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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