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경제에 관한 질문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유새슬 기자,이준성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보유세에 대한 과세이연제도 도입과 관련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적극적으로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그는 "당국이 파악했을 때 장기적으로 누적된 세금이 근로소득이 없는 노령기에 이연돼 한꺼번에 부담이 오는 것도 걱정스럽다"며 "장기적으로 검토는 가능하나 당장 채택하기에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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