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모습. /뉴스1 DB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광기반 기술연계 광융합산업 고도화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국가전략산업의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3년간 총 81억원(국비 56, 시비 25)을 투입해 광융합산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한다.


4차산업 광융합 제품 사업화에 필요한 인프라 고도화 사업과 광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사업 다각화·제품 고급화, 고부가가치 광융합제품 신시장 선점 등을 추진한다.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역 혁신기관이 함께 한다.


시는 5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매년 광융합 전문중소기업 1곳 창출, 고가의 장비 공동활용으로 연구장비의 효율성 증대, 혁신기관 간 특화기술 공유로 기술·품질 경쟁력 제고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광융합기업의 사업화 성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광융합산업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지역 혁신기관과 주도면밀한 협력으로 스마트광센서, 광ICT 등 4차산업혁명 광융합기술 신시장 선점을 위해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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