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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살만 빈 압둘아지즈(84)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이번 주에 담낭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고 사우디 국영 SPA통신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15년 압둘라 당시 국왕 타계 뒤 왕위를 승계한 살만 국왕은 지난 20일 담낭염으로 리야드에 있는 병원에 입원했으며, 당분간 병원에 머무르며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사우디의 사실상 통치자는 34세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다. 그는 국가 경제를 개조하고 석유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많은 개혁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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