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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더큰내일센터는 '탐나는 인재' 3기 모집 결과 80명을 선발하는데 총 323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인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여성 171명(52.9%), 남성 152명(47.1%)이 지원했고, 연령별로는 20대 250명(77.4%), 30대 61명(18.9%), 10대 12명(3.7%) 순으로 나타났다.
또 도내 출신 지원자는 230명, 도외 출신 지원자는 93명으로 집계됐다.
센터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류전형 심사를 실시해 30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30일부터 8월2일까지 온라인 인성검사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해당 검사 자료는 최종 합격 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1차 면접전형은 8월11일 제주, 8월14일 서울에서 각각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28일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2년간 센터로부터 150만원의 훈련·프로젝트 수당을 지급받으며 4단계에 걸친 취·창업 관련 교육·실습을 받게 된다. 이는 전국 최초의 청년 생활·취업·창업 통합 지원 모델이다.
김종현 센터장은 "탐나는인재 1·2기 교육 훈련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성공적인 사례들이 나오면서 모집 횟수를 거듭할수록 청년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며 "3기 역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기 모집에는 100명 모집에 207명이 지원해 2대 1, 2기 모집에는 75명 모집에 225명이 지원해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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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