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원 전 대한철인3종협회 회장.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철인3종협회는 24일, 박석원 회장이 협회장직에서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박 회장은 고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희생을 불러온 사건과 관련,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설명했다.


협외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사의를 표명하면서 유가족께 다시 한 번 깊은 위로를 전했다. 덧붙여 사퇴 후에도 자신이 할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철인3종 협회는 정관에 따라 새 회장 선출까지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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