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관계자가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7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4일 구에 따르면 대방동에 거주하는 동작구 70번 확진자는 전날(23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가족인 동작구 66번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20일부터 근육통, 두통, 열감 등의 증상을 느꼈다.


가족 2명 중 1명인 동작구 66번 확진자는 이미 병원에 입원 중이며 나머지 1명은 지난 21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동작구 66번 확진자는 강남구 사무실 K빌딩 관련 확진자다.


구 관계자는 "자택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역학조사 이후 이동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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