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산림청장(왼쪽)과 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정책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산림청 제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과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가 24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 분야 청년 일자리창출과 청년정책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림청과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층의 산림 분야 국제협력 교류와 해외 및 국내 우수사례 공유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ㆍ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유엔해비타트의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국가위원회다. 2019년 9월 27일 국제기구 관계기관으로 국회 사무처에 정식등록, 2019년 11월 13일 공식 출범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미래 역군인 청년들에게 산림 분야가 일터·삶터·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산림 분야에서 청년들이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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