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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의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재선의 신동근 의원은 24일 "(민주당의) 원외를 대변하고 초·재선 의원과 다선 원을 연결시키는 왼쪽 미드필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투표' 정견발표에서 "(선거에서) 4번 떨어지며 15년간 원외생활을 했다. 4전5기 최고의 철밥통"이라며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신 의원은 차기 지도부의 임무에 대해 "위기극복을 위한 비상한 지도부를 구상해야 한다"며 "당정청이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게 위기극복의 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검찰개혁에 집중해왔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언론개혁도 해야하고 동시에 불평등, 양극화 해소도 필요하다"며 차기지도부의 과제도 지적했다.
또 "개헌입법의 골든타임인 만큼 이제 경제민주화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서 촛불개혁을 완성시켜야 한다"며 "그결과를 바탕으로 재보궐선거와 대선을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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