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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수돗물에서 또 22건의 유충이 발견돼 누적건수가 총 254건으로 늘었다.
인천시는 지난 22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현장 확인을 통해 22건의 유충을 추가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건수는 전날 232건에서 254건으로 늘었으며 지난 16일부터 매일 20건 안팎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
유충 발견건수는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12건으로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14일 23건으로 급증했다.
하루 뒤인 15일엔 하루에만 55건이 발견돼 정점을 찍었으며 16일 21건, 17일 18건, 18일 20건, 19일 17건, 20일 21건, 21일 25건, 22일 21건, 23일 22건으로 8일간 매일 20건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현재 발견되는 유충은 모두 죽은 상태로 사진이나 동영상, 육안만으로는 실체 확인이 어렵다”며 “실물 보존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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