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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소방서는 전·현직 앙성남성의용소방대장이 신속한 안전조치로 이웃에게 도움을 줬다고 24일 밝혔다.
오춘섭 전 대장과 서상범 현 대장은 23일 밤 11시쯤 강풍으로 앙성면 용포리 인근 도로변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다.
이들은 앙성면 자율방재단에도 소속해 있는데, 자신의 굴착기를 이용해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깔끔하게 치웠다.
서 대장은 "앙성면 지킴이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다"면서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충주중원문화재단·교통대 예술인 양성 '한마음']
충주중원문화재단은 한국교통대학교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원문화재단은 충주음악창작소 플랫폼을 연계로 교통대 음악학과와 전문예술인·무대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문화예술도시 충주를 홍보하는 SNS 동영상 제작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충주음악창작소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녹음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장도 마련돼 있다.
[충주상의, 수소·전기차 인력 양성 사업 마무리]
충주상공회의소는 수소·전기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모듈 생산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5월 11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했으며, 미취업자와 재취업희망자 등 20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했다.
수료일 기준 교육생 중 7명이 관련 업체에 조기 취업하는 성과도 냈다.
다음 주부터 출근하는 윤종호씨(29)는 "재취업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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