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한국은행 대경본부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이상엽 국고증권 실장이 신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으로 오는 30일 부임한다.

대구 출신인 김 본부장은 영남고,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1993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금융안정분석국(전 금융안정국), 금융결제국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본부장은 "대구·경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경제 현안 사항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연구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제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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