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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시체육회가 하계훈련비를 지급키로 했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24일 "매년 7월 초 지급되던 하계훈련비를 아직 지급하지 않은 것은 맞지만 시기를 조율 중이다. 결론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체전 출전 선발전이 없다는 이유로 훈련비 지급을 않기로 한 시도가 있지만 대전체육회는 선수들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비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전국체전이 취소되면서 '하계훈련 강화비' 지급에 대해 각 시도마다 입장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 충남, 전북도체육회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훈련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한 반면 서울과 경기도체육회는 출전 선발전이 없었다는 이유로 훈련비 지급을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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