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강원=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1시10분을 기해 강원북부산지 호우경보와 양양·고성·속초평지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10분을 기해 중부산지와 강릉평지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도 해제했다.
강원영서는 이날 낮 동안 비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하다가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이날 오후 6시까지 강원영동북부에는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지난 23일부터 25일 정오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향로봉 723㎜, 미시령 678.5㎜, 진부령 610.4㎜, 설악산 538㎜ 설악동 373.5㎜, 대관령 219.9㎜, 삼척 217.5㎜, 간성(고성) 174㎜, 강릉 163.6㎜, 청호(속초) 161㎜, 동해 153.6㎜ 순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사태, 축대붕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