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옥계면 주수리의 한 주택이 내린 비로 침수돼 집주인이 토사를 치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미시령 237.5㎜, 향로봉 216.5㎜, 설악산 209.5㎜, 삼척 188㎜, 강릉성산 163.5㎜, 원덕(삼척) 162.5㎜, 북강릉 151.3㎜, 속초 127.6㎜, 대관령 115.7㎜, 동해 125㎜ 등이다. 2020.7.24/뉴스1 © News1 최석환 기자

(강원=뉴스1) 박하림 기자 = 26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강원영동은 오후 6시까지 20~60㎜, 강원북부산지에는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영서중남부는 5~20㎜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 19~21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6~17도, 강원동해안 20~21도, 낮 최고기온은 강원내륙 27~29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22~24도, 강원동해안 24~26도가 되겠다.

강원산지와 동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전까지 강원중북부앞바다(속초, 고성, 양양, 강릉)와 동해중부먼바다의 북쪽 해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30~50km/h(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0m로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해수욕장으로 높은 파도가 유입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항해나 조업,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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