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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아울렛은 휴가와 쇼핑을 동시에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실내 서핑숍을 입점하는 등 맞춤형 이벤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렛은 가족 단위 고객의 대표적인 나들이 장소다. 특히 교외형 아울렛의 경우 휴가철에 고객이 20% 이상 증가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엔 140평 규모 실내 서핑숍 '플로우하우스'가 입점했다. 방문객은 시속 27㎞로 서핑을 즐기고 전문가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캠핑 편집숍 'LQL'에선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파주점은 '파주라기 공룡 테마파크'를 준비했다. 최대 4.5m 크기의 초대형 공룡이 전시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 고객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펫팸족을 위한 애견 수영장도 선보인다. 롯데몰 광명점에 있는 반려동물 전문 매장 '미밍코'는 무료로 수영장을 운영한다. 남악점도 다음달 야외 펫파크에 수영장을 준비하기로 했다.
문언배 롯데백화점 MD팀장은 "고객들이 아울렛에서 쇼핑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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