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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KBO리그 통산 8번째로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박석민은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회초 투런포를 때려냈다.
박석민은 2-2로 팽팽하던 7회초 1사 2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박석민은 KT 선발 김민수의 8구째를 노려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박석민의 시즌 10호이자 통산 5번째 대타 홈런.
이로써 박석민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KBO리그 통산 8번째.
박석민의 홈런으로 NC는 7회초까지 KT에 4-2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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