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관중 입장 첫날인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7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 NC 박석민이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7.26/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KBO리그 통산 8번째로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박석민은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회초 투런포를 때려냈다.


박석민은 2-2로 팽팽하던 7회초 1사 2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박석민은 KT 선발 김민수의 8구째를 노려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박석민의 시즌 10호이자 통산 5번째 대타 홈런.


이로써 박석민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KBO리그 통산 8번째.

박석민의 홈런으로 NC는 7회초까지 KT에 4-2로 앞서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