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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김정호 기자 = 27일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또 다시 집중호우가 내려 산사태, 축대 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또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하천, 계곡물이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어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7일부터 2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영동과 영서남부 30~80㎜, 영서중북부 10~40㎜이다. 남부 산지에서는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영서 25~28도, 영동 23~25도, 산지 21~24도이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서 20~22도, 영동 20~21도, 산지 16~17도이다.
미세먼지는 도 전역이 ‘좋음’ 단계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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