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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드 하빌랜드가 '할리우드 황금기'의 여배우들 가운데 마지막 생존자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1916년 도쿄에서 영국인 부모 아래서 태어난 드 하빌랜드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비비안 리가 연기한 스칼렛 오하라와 대비되는 성격의 멜라니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그들에겐 각자의 몫이 있다'와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로 두 차례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드 하빌랜드는 1930~40년대 할리우드 황금기를 이끌었던 배우로 손꼽힌다. 2010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영예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받았다.
1916년 도쿄에서 영국인 부모 아래서 태어난 드 하빌랜드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비비안 리가 연기한 스칼렛 오하라와 대비되는 성격의 멜라니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그들에겐 각자의 몫이 있다'와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로 두 차례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드 하빌랜드는 1930~40년대 할리우드 황금기를 이끌었던 배우로 손꼽힌다. 2010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영예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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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