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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뉴스1) 최대호 기자 = 27일 오전 4시33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단층짜리 공장 건물(297㎡)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전 6시12분께 큰 불길을 잡는 등 초기진화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잔불을 끄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잔불 정리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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