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관광지로 갈맷길이 급부상함에 따라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해 갈맷길 안내 홈페이지를 전면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 8월1일 본격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Δ갈맷길 안내 게시판 전면 배치 Δ수요자중심 맞춤형 디자인 개선 Δ갈맷길 안내지도 및 인증수첩 신청 등 각종 메뉴 신설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안내 게시판을 부산시 홈페이지 '부산 소개'에 전면 배치함으로써 한 번의 클릭으로 갈맷길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문자 위주로 정보가 구성되어 길이라는 정보의 특성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했던 것을 고려해 갈맷길 구간 안내 시 그림, 사진, 동영상 형태로 콘텐츠 구성을 변경했다. 또한 도보인증대 위치와 관련한 문의가 많으므로 민간 지도앱(카카오맵 등)에 관련 정보를 반영해 접근성을 개선했다.
기존 안내 홈페이지에는 중복되는 내용의 게시판이 산재해 일부 게시판을 통합했다.
갈맷길 안내지도 및 인증수첩 신청 게시판을 마련해 갈맷길을 처음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신청내용을 갈맷길 빅데이터로 관리해 향후 갈맷길 운영 계획 수립 시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갈맷길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걷기 좋은 부산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