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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기업으로 지난주에 깜짝 등장한 우진비앤지가 이번주 장 시작과 동시에 급등하며 출발했다.
우진비앤지는 27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62%(565원) 오른 3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물의약품 제조기업인 우진비앤지는 지난 24일 오후 들어 급등세를 타며 3개월 새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어 이날 다시 3개월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장중 4125원을 찍었다.
우진비앤지는 플루손을 생산하는 업체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플루손은 플루메타손을 주성분으로 하는 강력한 소염진통주사제다. 이는 코로나19 치료제로 떠오른 덱사메타손 보다 10배 강력한 효과를 96시간 동안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진비앤지는 1980년대부터 친환경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진행해온 기업이다. 현재는 친환경 대체의약품과 면역 증강제 및 미생물첨가제 등 바이오제품을 연구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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