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폭염을 대비해 기존 무더위 쉼터 외에 소리천 보행교 하부의 시원한 곳을 선정해 추가로 개방형 무더위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소리천에는 약 4.6㎞의 산책로가 설치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힐만한 장소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파주시는 소리천에 위치한 보행교 하부 중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평상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평상을 이용할 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고 사람과 사람사이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파주시도 시민들의 안전한 평상이용을 위해 수시로 방역과 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무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평상에 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공간을 추가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