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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광주 광산구 전통시장 상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27일 광산구에 따르면 1913송정역시장 상인회가 지난 24일 장애인 복지시설 '보람의집'에 1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같은 날 송정매일시장 상인회도 방역 현장에서 분투하는 공무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광산구보건소에 1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달했다.
월곡시장상인회는 보건소로 50인분의 육개장과 밑반찬을 보냈다.
박성순 송정매일시장 상인회장은 "늦은 시간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구청을 보면서 항상 마음이 든든했고 도울 방법을 고민하다가 나눔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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